최근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해 온 고 김주혁 씨가 오늘 부친인 고 김무생 씨 곁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습니다. 살아생전 따뜻한 인간미 넘치는 배우였던 고 김주혁 씨의 마지막 가는 길,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. 안지선 기자